(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효성화학[298000]이 지난해 실적 호조를 보였을 것이라는 분석에 힘입어 11일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효성화학은 전 거래일보다 3.65% 오른 15만6천원에 거래됐다.
앞서 KTB투자증권은 효성화학의 2018년 4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250억원, 연간 영업이익은 8.9% 증가한 1천180억원으로 추정했다.
이희철 연구원은 "폴리프로필렌(PP) 부문의 이익은 감소했지만 테레프탈산(TPA)과 삼불화질소(NF3) 등 기타 부문에서 적자 폭이 줄었다"며 "올해 말까지 베트남에 1조 2천억원을 투자해 관련 부두시설 및 저장시설을 완공할 예정으로 2020~2021년 영업실적은 한 단계 더 뛰어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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