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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와이디온라인[052770]은 김남규 전 대표이사 등 6인을 회삿돈 411억원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로 고소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다며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할 때까지 이 회사 주권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별도로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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