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0년 도쿄올림픽을 준비하는 카누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이 동계합숙훈련에 들어갔다. 대한카누연맹은 18일 "김우연 전임 감독 등 코치진 4명과 26명의 선수는 전남 목포시 유달경기장 일원에서 오는 30일까지 합숙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훈련을 마친 뒤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태극마크에 도전한다. cycle@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0년 도쿄올림픽을 준비하는 카누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이 동계합숙훈련에 들어갔다. 대한카누연맹은 18일 "김우연 전임 감독 등 코치진 4명과 26명의 선수는 전남 목포시 유달경기장 일원에서 오는 30일까지 합숙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훈련을 마친 뒤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태극마크에 도전한다. cycle@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