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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경북도는 아프리카 토고와 새마을운동 보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은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및 토고 정부와 협력해 토고 카라주에 아그로폴(농산물 가공단지)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새마을시범마을 조성과 새마을연수 등으로 새마을운동을 보급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협약으로 경북도와 새마을세계화재단은 아프리카개발은행 등 국제기구와 협력을 한 단계 더 강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경북도와 새마을세계화재단 관계자들은 협약체결을 위해 토고 방문 도중 포르 냐싱베 대통령을 예방하기도 했다.
냐싱베 대통령은 "토고에 새마을운동이 보급되면 지역 개발은 물론 경제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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