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주방용 전기기기 제조업체 자이글[234920]은 '아웃도어 겸용 적외선 조리기'의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위가 어두운 경우 조명을 통해 밝게 할 수 있으며 설치의 용이성이 제공되는 등 다양한 효과가 구현된다"며 "이 특허를 '웰빙가전 신제품'에 활용해 곧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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