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주류업체 페르노리카코리아는 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프리미엄 위스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브랜드 발렌타인은 싱글 몰트 위스키와 컵을 담은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소비자는 각각 다른 풍미를 지닌 싱글 몰트 3종을 선택할 수 있다.
로얄 살루트는 지난해 추석을 맞아 선보인 21년 가면무도회 기프트 패키지를 재출시한다.
18세기 영국 왕실 가면무도회를 주제로 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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