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톡스[086900]가 숙취 해소 특허를 받은 유산균 '칸의 제품'을 21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숙취의 원인으로 알려진 알코올 및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하는 특허 유산균 '락토바실루스 브레비스'와 '락토바실루스 퍼멘텀' 등을 함유하고 있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필러 등에 주력해왔던 메디톡스의 첫 유산균 제품이다. (서울=연합뉴스)
▲ 메디톡스[086900]가 숙취 해소 특허를 받은 유산균 '칸의 제품'을 21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숙취의 원인으로 알려진 알코올 및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하는 특허 유산균 '락토바실루스 브레비스'와 '락토바실루스 퍼멘텀' 등을 함유하고 있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필러 등에 주력해왔던 메디톡스의 첫 유산균 제품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