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23∼25일 대전시 유성구에 있는 호텔ICC 컨벤션센터에서 '2019년 환경시험·검사기관 정도관리 연찬회'를 개최한다. 연찬회에는 유역(지방)환경청, 물환경연구소,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측정 대행업, 공공 하·폐수시설운영기관 등 전국 환경시험·검사기관 소속 전문가 1천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23∼25일 대전시 유성구에 있는 호텔ICC 컨벤션센터에서 '2019년 환경시험·검사기관 정도관리 연찬회'를 개최한다. 연찬회에는 유역(지방)환경청, 물환경연구소,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측정 대행업, 공공 하·폐수시설운영기관 등 전국 환경시험·검사기관 소속 전문가 1천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