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 성남시는 올해 47억원을 투입해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을 자체적으로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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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은 모두 6개 분야로 참여 인원은 3천300명이다.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400명을 선발해 이달부터 사업을 시작한 경로당 급식 도우미의 경우 경로당에서 하루 2∼3시간씩 한 달에 30시간을 일하고 월 봉사료 30만원을 받게 된다.
65세 이상이 참여하는 환경정비(2천238명), 클린공원지킴이(300명), 실버금연구역지킴이(120명), 반려견 계도(25명), 복지회관도우미(217명) 등 5개 분야는 다음 달 11∼15일 모집한다.
이들 분야는 3∼12월 사업을 진행하며 하루 2시간씩, 한 달에 12시간 일하고 월 봉사료 12만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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