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유틸렉스[263050]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 319의 8 에이스한솔타워 3, 4층 20개 호실의 토지 및 건물을 약 111억원에 양수하기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약 연구개발을 위한 추가 의약품제조시설(GMP)을 구축할 목적"이라며 "고형암 타깃의 강화된 세포치료제 임상을 진행함으로써 임상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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