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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25일 서울의 한 벤처기업 현장을 찾아 최고위원회의를 연다.
이 대표와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코맥스홀에서 '혁신성장을 이끌어갈 창업·벤처인과 함께'라는 주제로 최고위원회를 개최, 청년 창업·벤처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회의를 마치고 인근 팁스(TIPS) 창업팀의 사무실도 방문한다. 팁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기업 지원사업이다.
현장 최고위 회의는 올해 들어 이번이 3번째다. 이 대표는 새해부터 매주 금요일 민생현장에서 최고위 회의를 열고 있다.
gorio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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