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26일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967명 응시

입력 2019-01-25 10:30   수정 2019-01-25 10:3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대전서 26일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967명 응시



(대전=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산림청이 26일 대전 문정중학교에서 치러지는 '2019년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 원서 접수 결과 1급 337명, 2급 630명 등 모두 967명이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은 4과목이며, 과목당 100점을 만점으로 과목당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 득점하면 합격으로 인정된다.
이 시험 자격증을 취득하면 치유의 숲 등 산림복지시설에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산림을 활용해 국민의 신체·정신적 건강을 돕는 일을 할 수 있다.
시험은 관련 학위를 취득하거나 산림교육전문가 경력 등 자격 기준을 충족하고, 지정된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완료해야 응시할 수 있다. ☎ 042-719-4185
j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