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기아자동차[000270]는 30일부터 사흘 동안 전국 서비스 거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설 맞이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대차[005380]는 서비스센터 22곳과 블루핸즈 1천300여곳에서, 기아차는 서비스센터 18곳과 오토큐 800여곳에서 엔진오일과 냉각수, 브레이크, 배터리 등 장거리 운행을 위한 필수 사항을 점검해준다. 블루핸즈와 오토큐를 이용하려면 현대차와 기아차의 모바일 앱에서 무상점검 쿠폰을 내려받아야 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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