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KBS 디지털 플랫폼 마이케이(myK)는 다음 달 16일 오후 8시 새 웹예능 '어썸 라이브'를 선보인다고 28일 소개했다.
'어썸 라이브'는 아이돌 스타들이 팬들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직접 소통하는 콘텐츠다. MC는 '연예가중계', '잼라이브' 등에 출연 중인 김태진이 맡는다.
모모랜드, 러블리즈, 김동한, 노태현, JBJ95 다양한 아이돌 스타들이 출연해 전용차를 타고 홍대 공연장까지 이동하며 팬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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