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스포츠는 100여 개국에 진출한 의류 브랜드 '스마일리'와 협업한 상품을 내놨다고 29일 밝혔다.
스마일리는 슈프림, 몽클레어, H&M, 모스키노, 자라 등과도 협업을 한 바 있는 브랜드이다.
빈폴스포츠는 "긍정적이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스마일리 캐릭터를 활용해 20∼30대 젊은 고객을 겨냥한 다양한 의류와 잡화 상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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