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아이에이[038880]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세원[234100]의 주식 75만주를 약 28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8.27%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을 "공조부품 관련 사업제휴 및 기술력 취득"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채권상계합의에 의한 장외매수로 주식을 취득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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