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yonhapnews.co.kr/etc/inner/KR/2019/01/30/AKR20190130164200063_01_i.jpg)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정무경 조달청장은 30일 설 명절을 맞아 대전지역 전통시장인 태평시장을 방문해 복지시설에 전달할 위문품을 구매하고 생활 물가를 살폈다.
정 청장은 또 서구 장안동 사회복지시설 '한몸'을 찾아 중증장애인들을 격려하고 위문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http://img.yonhapnews.co.kr/etc/inner/KR/2019/01/30/AKR20190130164200063_02_i.jpg)
조달청은 '한몸'외에 대전지역 사회복지시설 5곳에도 매년 명절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ye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