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설 화폐 순발행액 작년보다 10.8% 증가

입력 2019-02-01 11:18   수정 2019-02-01 13:4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대구·경북 설 화폐 순발행액 작년보다 10.8% 증가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올해 설 직전 대구·경북지역 화폐 순발행액이 지난해보다 10.8% 늘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1일부터 1일까지 10영업일 동안 발행한 화폐는 7천51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천777억원보다 733억원이 늘었다.
올해보다 연휴일 수가 짧은 2017·2018년(4일)보다 10% 이상 증가하고 연휴일 수가 같았던 2016년(5일)과는 비슷한 수준이라고 대구경북본부는 설명했다.
같은 기간 연도별 순발행액은 2016년 7천470억원, 2017년 6천808억원, 2018년 6천777억원이다.
yi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