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세계로 나간다…3월 첫 팬미팅 투어

입력 2019-02-01 11:19  

옹성우, 세계로 나간다…3월 첫 팬미팅 투어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그룹 워너원 출신 옹성우(24)가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연다고 소속사 판타지오가 1일 밝혔다.
옹성우는 오는 3월 16일 태국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서 팬들과 만난다.
투어 제목은 '옹성우 퍼스트 팬미팅 투어 이터니티(Eternity)'로 변하지 않는 영원의 순간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아울러 옹성우는 상반기 방송되는 JTBC 월화극 '열여덟의 순간'에서 주인공 최준우 역을 맡아 연기자로 활약한다.
cla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