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030200]는 2월 한 달간 수요일마다 올레 tv 고객 600명을 '에르제: 땡땡전(展)'에 초대한다. 1월 '키스 해링전'에 이어 '색다른 아트 콜라보' 프로그램의 두번째 초대 행사다. '에르제: 땡땡전'은 벨기에 출신 만화가 에르제(Herge·본명 조르주 레미)의 일대기를 재조명하고 탄생 90주년을 맞은 만화 캐릭터 '땡땡(Tin Tin)'을 기념하는 전시회로, 예술의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서 진행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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