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립박물관서 4월까지 한국 근현대 대표작가 작품 전시

입력 2019-02-01 15:59  

정읍시립박물관서 4월까지 한국 근현대 대표작가 작품 전시


(정읍=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정읍시립박물관이 한국 근현대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전시회 '100년의 기다림-한국 근현대 명화 전'을 4월 20일까지 연다.
'2019 정읍 방문의 해'에 맞춰 기획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김환기, 박수근, 이중섭, 백남준 등 한국 근현대를 대표하는 작가 49명의 작품 70여점이 소개된다.
'내가 만드는 명화', '함께 만드는 명화' 등의 체험 행사도 운영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며 매주 월요일과 설날인 5일, 7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없다.
doin1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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