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올해도 '학생 주·도·성 프로젝트'를 추진, 모든 학교에 200만원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주·도·성 프로젝트는 학생이 주인 되고 도전하며 성장하는 학생 중심 교육을 말하며 2017년부터 운영됐다.
지원금은 학생이 주도하는 동아리, 독서 활동, 인문 융합 활동, 학생 자치회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프로젝트 활성화를 위해 관련 자료와 사례를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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