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정보기술(IT) 전문기업인 현대IT&E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가상현실(VR) 테마파크 'VR 스테이션' 강남점 내 VR 영화관을 대여해주는 이벤트를 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3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밸런타인 패키지를 구매한 선착순 10커플을 선정해 14일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 한 시간 단위로 VR 시네마를 단독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10일까지 신청하면 고객의 추억을 영상으로 제작해 관람할 수도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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