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2군 선수단이 일본 고치에서 스프링캠프를 연다.
최계훈 퓨처스 감독 등 코칭스태프 9명과 내야수 오선진 등 선수 26명은 10일 일본 고치로 떠나 3월 15일에 한국으로 돌아온다.
4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훈련하며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 일본 독립리그 팀 등과 총 10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