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출생지로 선전하는 양강도 삼지연군의 산간문화도시화 사업에 지원한 일꾼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전달했다고 노동신문이 10일 보도했다.
▲ 재일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 본부위원장 회의가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東京) 조선회관에서 허종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전했다.
▲ 리주학 조선총련 후쿠오카현본부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김정일 위원장의 생일(광명성절·2월 16일)을 맞아 8일 만경대를 찾았다고 노동신문이 10일 전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