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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배우 박상면이 비엠피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했다.
비엠피칸엔터테인먼트는 "박상면이 연기 활동에 매진하고 좋은 작품을 통해 대중과 만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11일 밝혔다.
1986년 연극 '햄릿'으로 데뷔한 박상면은 다수 영화, 드라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했다. 최근에는 KBS 2TV 주말극 '같이 살래요' 등에 출연했다.
이 소속사에는 배우 이규복, 김성훈, 송시연 등도 소속됐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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