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연말까지 '2019년 정비사업 아카데미' 7개 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가들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조합운영 방법과 공공지원 제도 등을 강의한다. 올해는 '정비사업 e-러닝' 심화 교육과정이 새로 개설된다. 강의일정표는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클린업시스템(http://cleanup.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