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의 디저트 상품 매출이 지난 5년 새 약 15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GS리테일은 모찌롤, 티라미수, 조각 케이크, 과자류 등 디저트빵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161.4%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작년 GS25 디저트빵 매출은 2014년과 비교하면 약 15배(1천416%)나 증가했다.
GS25는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디저트 품질이 전문점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향상됐지만, 가격은 저렴해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트렌드와 맞아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GS25는 앞으로 자사 매출을 이끌어 나갈 중요한 상품 중 하나로 디저트 관련 상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0종 이상의 새 디저트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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