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공장 "재해 없는 안전한 2019년 다짐"

입력 2019-02-12 14:26  

기아차 광주공장 "재해 없는 안전한 2019년 다짐"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은 12일 '2019년 무재해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열었다.
박래석 공장장과 임직원 300명이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재해 없는 광주공장을 만들어 가자고 다짐했다.
안전수칙 준수, 잠재위험 발굴, 원하청 공생 협력, 선제적 설비 구축, 노사신뢰 등을 목표달성 수칙으로 선정했다.
소공장별로 목표달성 결의문을 게시하고, 부서별로 안전 점검의 날 행사를 열어 공장 구성원에게 전파할 계획이다.
기아차 광주공장 관계자는 "안전은 수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현장에서부터 마음가짐을 다잡아 재해 없는 공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