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하이마트 임직원들로 이뤄진 샤롯데봉사단은 18일부터 이달 말까지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책 읽어주기 봉사활동을 한다.
서울, 충남, 경남 등 전국 5개 지사별로 지역의 아동복지시설을 찾아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서울의 경우, 이날 강동구 주몽재활원에서 '책 읽어주기' 봉사가 펼쳐졌다.
샤롯데봉사단은 이들 시설에 1천만원 상당의 독서용 태블릿 PC와 도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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