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국내 유소년야구 개막대회인 제4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23일부터 엿새간 전북 순창군 생활체육운동장 등에서 열린다.
대회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하고 전라북도, 순창군 등이 후원한다.
대회에는 전국의 140개팀이 참가한다.
경기는 초등학교 3학년 이하의 새싹리그, 4∼5학년 꿈나무리그, 초등 6학년∼중 1학년 유소년리그, 중 2∼고 3학년 주니어리그로 나눠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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