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트러블메이커 이을 新유닛 론칭…첫 주자는 라이관린

입력 2019-02-20 15:24  

큐브, 트러블메이커 이을 新유닛 론칭…첫 주자는 라이관린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큐브엔터테인먼트가 트러블메이커의 인기를 재현할 새 유닛(소그룹)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새 유닛의 첫 번째 멤버는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다. 다른 멤버와 팀명, 데뷔 일정은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
큐브는 현아와 장현승의 '트러블메이커', 포미닛 허가윤과 전지윤의 '2YOON', 비투비의 서은광·이창섭·임현식·육성재로 구성된 '비투비-블루', 현아와 펜타곤 후이·이던을 조합한 '트리플H' 등 다채로운 유닛을 선보였다.
대만 출신 라이관린은 워너원으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중국 드라마 '초연나건소사'(初戀那件小事)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지난 15일 공식 팬카페를 연 그는 1시간 만에 방문자 수 12만 명을 달성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큐브는 "대세 행보를 이어가는 라이관린이 선보일 음악과 무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cla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