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까지 마곡에 8층 규모 산학연 융합캠퍼스 조성

입력 2019-02-21 06:00  

2024년까지 마곡에 8층 규모 산학연 융합캠퍼스 조성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서울시는 2024년까지 780억원을 들여 마곡산업단지에 산·학·연 기술혁신 거점인 'M-융합캠퍼스'를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M-융합캠퍼스에는 국내외 우수 대학, 연구소가 입주해 마곡 내 기업과 함께 연구개발을 하고 석·박사 과정 등도 운영한다.
건물은 마곡산업단지 내 지하 4층∼지하 8층, 연면적 2만6천㎡ 규모로 2021년 착공해 2024년 완성된다.
서울시는 건축물 구축과 운영방안 마련을 위해 3월까지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입찰 공고한다.
bangh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