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차바이오텍[085660]은 종속회사 차헬스케어가 싱가포르 보건의료·헬스케어서비스업체 SMG의 주식 8천300만주를 418억원에 현금 취득하기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취득 후 소유주식은 1억1천600만주, 지분비율은 24.13%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을 "싱가포르 의료기관 지분취득을 통한 해외시장진출 가속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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