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리노에서 침착한 자세로 발표
(토리노, 이탈리아 2019년 2월 22일 PRNewswire=연합뉴스) F1 월드 챔피언십 타이틀을 5회나 거머쥔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과 그의 팀 동료 발테리 보타스(Valtteri Bottas)가 압박감 속에서 수행력을 발휘하기 위해 어떤 자질이 필요한지 오늘 몸소 보였다. 이들은 침착함을 유지하며 새로운 라인 PETRONAS Syntium with °CoolTech™ [https://www.pli-petronas.com/en-gb/motoring/car-engine-oil/petronas-syntium/ ]를 공개했다. 이로써 PETRONAS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엔진 윤활유 시장에 진출했다.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825679/PETRONAS_Syntium.jpg )
Mercedes-AMG PETRONAS Motorsport[https://www.mercedesamgf1.com/en/mercedes-amg-f1/ ]와 여러 귀빈이 토리노의 PETRONAS 최첨단 연구기술센터에서 열린 PETRONAS Syntium with °CoolTech™ 출시 행사에 참석했다. 이 행사에서는 압박감 속에서 누가 침착함을 유지하는지 겨루는 역동적인 포뮬러 원 피트스톱 대회도 진행됐다.
루이스 해밀턴과 발테리 보타스는 행사에 참석한 손님들에게 과제를 제안했다. 바로 팀장 토토 울프(Toto Wolff)가 지켜보는 가운데, 팀을 이뤄서 포뮬러 원 피트스톱을 재현하는 것이다. 이는 물론 시간을 다투는 사항이다. 운전자가 솜씨 좋게 타이어 건을 관리하는 동안, 참가자들은 시간의 압박감 속에서 침착한 자세로 네 개의 바퀴를 교체했다.
이 활동은 과도한 엔진 열기를 억제하고, 압력이 가장 높은 조건에서도 작동한다는 PETRONAS Syntium with °CoolTech™의 이점을 잘 보였다. 최적의 엔진 성능과 마찬가지로, 사람과 팀 역시 침착함을 유지할 때 최고의 성과를 내기 마련이다.
다섯 번이나 F1 월드 챔피언 자리에 오른 루이스 해밀턴은 "PETRONAS와 함께 하는 여정에서 성공을 장담하는 포뮬러를 찾았지만, 계속 전진하려는 노력을 멈춰서는 안 된다"라며 "지금까지 우리가 거둔 성공은 팀으로 하나가 됐기 때문에 가능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압박감 속에서도 침착하고 차분하며 평온한 태도를 유지할 때 챔피언십에서 우승할 만한 실력을 발휘하게 된다"면서 "이는 엔진이든 사람이든 마찬가지다. PETRONAS에서는 기술 발전이 멈추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PLI 상무이사 겸 그룹 CEO Giuseppe D'Arrigo[https://www.pli-petronas.com/en/about/leadership/ ]는 "인간과 마찬가지로, 힘든 여건에 놓인 엔진 역시 침착한 상태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라며 "PETRONAS의 유체 기술은 압박감 속에서도 제대로 작동하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지난 5년 동안 F1 Constructors 월드 챔피언십에서 Mercedes-AMG PETRONAS Motorsport가 거둔 굉장한 성공으로 입증됐다"라면서 "오늘 자사의 성공적인 기술로 개발된 유체 제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PLI는 2018년 연구기술 투자 예산 중 75%를 CO2 배출 감소 프로젝트에 사용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2018년 성공적인 한 해를 보낸 PLI는 이 약속을 실현하고자 자사의 유체 기술을 적용할 더 많은 기회를 기대하고 있다.
새로운 윤활유 라인 PETRONAS Syntium with °CoolTech™는 올 3월부터 전 세계적으로 단계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출처: PETRONAS
Hamilton and Bottas Keep Their Cool at the Global Launch of PETRONAS Syntium with °CoolTech™ in Turin
TURIN, Italy, February 22, 2019/PRNewswire/ -- Five-time F1 World Champion Lewis Hamilton and teammate Valtteri Bottas today showed what it takes to perform under pressure - keeping their cool to unveil the new range of PETRONAS Syntium with °CoolTech™ [https://www.pli-petronas.com/en-gb/motoring/car-engine-oil/petronas-syntium/ ], marking PETRONAS' entry into the hybrid car engine lubricant market.
(Photo: https://mma.prnewswire.com/media/825679/PETRONAS_Syntium.jpg )
Mercedes-AMG PETRONAS Motorsport [https://www.mercedesamgf1.com/en/mercedes-amg-f1/ ] joined guests at PETRONAS' state-of-the-art Research & Technology Centre in Turin for the launch of PETRONAS Syntium with °CoolTech™ in a dynamic Formula One pit stop competition to determine who could keep their cool under pressure.
Lewis and Valtteri challenged the assembled guests to replicate a Formula One pit stop against the clock, working in teams under the watchful eye of Team Principal, Toto Wolff. Participants kept their cool under the pressure of the clock while replacing all four wheels as the drivers skilfully managed the tyre guns.
The activities demonstrated the advantages of PETRONAS Syntium with °CoolTech™ - fighting excessive engine heat and performing in the most high-pressure conditions. Just as with optimal engine performance, people and teams also achieve the most when they keep their cool.
Five-time F1 World Champion Lewis Hamilton said: "We've found the winning formula during our journey with PETRONAS but we have to keep striving forward. Every success we've achieved has been earned together as a team and we know that we perform at our Championship-winning best when we stay cool, calm and composed under pressure. Whether that's the engine or our people. It is great to see that technology development never stops at PETRONAS."
PLI Managing Director and Group Chief Executive Officer, Giuseppe D'Arrigo [https://www.pli-petronas.com/en/about/leadership/ ] added: "Much like humans, engines exposed to strenuous conditions need to be kept cool to ensure optimum performance. PETRONAS fluid technology is designed to perform under pressure, as proven by the outstanding success of Mercedes-AMG PETRONAS Motorsport in the F1 Constructors' World Championship over the last five years. Today, we are pleased to bring to our consumers fluids created with our winning technology."
After a successful 2018, during which PLI pledged to dedicate 75% of its research and technology investments behind CO2 emissions reducing projects, the company is looking forward to more opportunities to apply its fluid technology towards fulfilling this promise.
The new range of PETRONAS Syntium with °CoolTech™ lubricants will be available globally in a phased launch from March 2019.
Source: PETR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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