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타·컬투 김태균, 서울시에 미세먼지 마스크 5만개 기부

입력 2019-02-28 06:00  

크레타·컬투 김태균, 서울시에 미세먼지 마스크 5만개 기부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서울시는 청년 스타트업 기업 크레타가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미세먼지 마스크 5만개를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크레타는 황사마스크 및 화장품 제조·유통회사로 2017년 설립됐다.
이번 기부는 컬투 김태균 씨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김씨는 크레타의 광고모델인 동시에 서울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어 크레타에 기부를 제안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기부전달식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1층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prett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