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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는 2018년 부서종합성과 평가에서 건강정책과가 최우수 부서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해 102개 부서를 대상으로 목표 달성도, 지표 중요도·난이도, 핵심 현안사업 등에 대한 부서종합성과 평가를 해 최우수(1개), 우수(2개), 장려(6개) 부서를 선정했다.
최우수가 건강정책과, 우수가 일자리총괄과와 복지인구정책과, 장려가 법무통계담당관과 원자력산업안전과, 기업육성과, 에너지산업과, 환경보전과, 울산도서관 운영지원과다.
건강정책과는 지역 중심의 치매·자살 통합 예방관리, 맞춤형 건강서비스 제공, 체계적인 감염병 예방·관리로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했다.
일자리총괄과는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사업 발굴·확대, 고용 안정화, 기술창업 도시 구현을 위한 창업지원 플랫폼 구축 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
복지인구정책과는 공보육 강화와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 저소득층 자립기반 확립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
또 우수사업에는 에너지산업과의 '해상풍력·수소 기반 친환경 에너지 허브 도시 조성' 등 6개 사업이 뽑혔다.
최우수 부서는 300만원, 우수는 200만원, 장려는 1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받는다.
김석명 시 정책기획관은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했다"며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조직문화를 정착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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