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상민 이동환 기자 =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대표가 1일 3·1절 100주년 기념식에 나란히 자리한다.
문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자유한국당 황교안·바른미래당 손학규·민주평화당 정동영·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정부 주최로 열리는 '3·1절 100주년 중앙기념식'에 참석한다.
올해 3·1절 기념식은 '함께 만든 100년,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진행되며, 문재인 대통령도 참석해 기념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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