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울산=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3월 첫 주말인 2일 울산과 경남지역은 미세먼지가 한때 말썽을 부리고 낮부터 흐리겠다.
부산지방기상청 창원기상대는 이날 울산과 경남은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차차 흐려진다고 예보했다.
3일 새벽부터는 경남, 울산 지역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2일 울산과 경남의 최고기온은 13도, 16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한때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imag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