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Tongxing Technology, ISLE 2019 참가

입력 2019-03-02 18:44  

[PRNewswire] Tongxing Technology, ISLE 2019 참가

-- 증가하는 아시아 시장의 수요에 맞춰 각 분야의 다양한 CNC 기계 선보여

(광저우, 중국 2019년 3월 2일 PRNewswire=연합뉴스) 동남아와 남아시아 국가의 견고한 경제 성장은 2019 국제간판&LED전시회(2019 International Signs and LED Exhibition, ISLE 2019)에서 증가하는 바이어 등록 수만 봐도 여실히 알 수 있다. ISLE 2019는 이달 3일부터 6일까지 중국 광저우의 캔톤 페어 콤플렉스에서 개최된다. 작년 행사에서는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및 남부 아시아 바이어의 비중이 29%였으며, 해외 바이어 전체 대비 총 9.6%를 차지했다. 주최 측은 올해 이 수치가 더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베트남, 방글라데시, 인도와 같은 국가의 경제는 최근 들어 부상하는 제조 부분의 수출, 탄탄한 정부 및 각 개인의 소비 증가 등으로 인해 좋은 실적을 보이며, 외자 직접 투자금의 유입도 증가하고 있다,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남아시아 지역 내 GDP는 2019년에 5.4% 상승했으며, 2020년에는 5.9%의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다. 또한, 아세안 전역의 경제 성장은 2019년에 4.8%, 2020년에는 4.8%의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Tongxing Technology의 제너럴 매니저인 Luo Qun는 "ISLE 2018 행사에서 아세안 및 남아시아에서 온 수백 명의 바이어와 상담했으며, 특히 베트남과 방글라데시 및 인도 출신의 바이어들과 많은 대화를 나눴다"라고 언급했다. Tongxing Technology는 중국에서 선도적인 CNC 기계 제조업체이기도 하다. 그는 "당사는 ISLE 2019 행사에서 CNC 기계의 모든 제품을 총동원해서 전시할 예정인데, 여기에는 가장 최신 모델인 광섬유 절삭기와 CNC 라우터의 모든 기능을 홍보할 예정"이라면서, "이들 기계는 고품질의 성능으로 대상의 표면 마무리 작업에 활용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당사의 기계는 의류, 홍보 및 주방용품 산업에서도 폭넓게 응용될 수 있다"라며 "예를 들면, 아세안 지역 및 남아시아 국가에서 점점 증가하는 추세인 석조 세공, 목공, 금속가공, 아크릴 절단 등과 같은 작업에 활용할 수 있다. 동·서 유럽 시장은 현재 당사의 수출 부문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지만, 아시아 시장도 점점 더 확대되고 있으므로, 이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ISLE 소개
2019 국제간판&LED전시회(International Signs and LED Exhibition, ISLE)는 간판 및 LED 산업의 고급 비즈니스 활로이자 소통의 장이며, 매년 중국 광둥성에서 개최된다. ISLE는 아시아에서 동종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써, 100,000㎡의 전시장에 1,800개의 전시업체가 참가하는 전시회로 확대됐다. 전시회 기간에는 수많은 디스플레이 기술 및 간판 애플리케이션 워크숍과 세미나가 개최된다.

웹사이트: http://www.isle.org.cn/

Tongxing Technology 소개
1992년 설립되고 허베이에 본사를 둔 Tongxing Technology는 CNC 기계 제조 부문의 선도기업이다. 회사는 230,000㎡ 부지의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CNC 기계 분야에서는 중국 내 가장 큰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세계 120여개 국가 및 지역에 제품을 수출하며, 연간 미화 5억 달러의 생산과 미화 1천만 달러 이상의 수출을 기록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en.txcnc.com/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90301/2390544-1
고속 산업 및 중공업 광섬유 레이저 절삭기 FC1530 모습

출처: Tongxing Technology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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