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합문화공간 플랫폼창동61은 공모를 거쳐 2019년도 입주 및 협력 뮤지션 총 24팀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입주 뮤지션은 더텔테일하트·매써드·아슬 등 3팀이며, 협력 뮤지션은 브로큰 발렌타인·블랙홀·BLUESEE·경기남부재즈 등 21팀이다. 이들은 내년 3월까지 공연장 및 공연 진행 인력을 무상으로 지원받는다. 공모에는 총 169팀이 참여해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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