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오는 5일 서울 시내 유일한 근대 한옥인 홍건익가옥(종로구)에서 올해 첫 '쉼 음악회-정오의 휴식'을 연다. '리코더 트리오'가 다양한 리코더로 '비발디 사계 중 봄1악장' 등 클래식을 연주한다. 무료인 '쉼 음악회'는 10월까지 매월 둘째주 화요일 낮 12시20분 홍건익가옥에서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 서울시는 오는 5일 서울 시내 유일한 근대 한옥인 홍건익가옥(종로구)에서 올해 첫 '쉼 음악회-정오의 휴식'을 연다. '리코더 트리오'가 다양한 리코더로 '비발디 사계 중 봄1악장' 등 클래식을 연주한다. 무료인 '쉼 음악회'는 10월까지 매월 둘째주 화요일 낮 12시20분 홍건익가옥에서 열린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