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보험 산업 인적개발위원회는 부산지역 금융·보험사 퇴직자의 전직 지원을 위한 금융 특화 전직지원 프로그램을 개설한다고 5일 밝혔다. 은행,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금융회사 퇴직자와 퇴직예정자들이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펀드투자권유대행인 양성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내달 1∼5일 부산국제금융연수원에서 무료로 한다. 수강신청은 오는 15일까지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받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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