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KBS 모바일 채널 마이케이(myK)는 오는 9일 아이돌 토크 콘서트 '어썸라이브'에 JBJ가 출연한다고 6일 예고했다.
당일 오후 8시 생방송으로 진행될 이번 행사에는 프로젝트 그룹 JBJ로 활동했던 멤버 중 김동한, 노태현, 겐타, 상균이 나선다. 멤버들은 해체 후 각자 솔로와 JBJ95 등 팀으로 활동 중이다.
그룹 활동 종료 후 1년 만에 4명의 멤버가 모이는 무대라 방청 경쟁률은 200대 1을 넘겼다.
팬 포토 타임은 홍대 카페요호에서 진행된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