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인터넷 방송 진행자(BJ)를 통한 편파 중계방송을 시작했다.
수원은 김영현 전담 BJ를 두고 지난 1일 울산 현대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개막전부터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를 통해 편파 중계방송을 송출했다.
수원은 9일 전북 현대와의 경기도 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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