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육가공공장서 암모니아 가스 누출…13명 병원 이송(2보)

입력 2019-03-07 11:09   수정 2019-03-07 13:39

음성 육가공공장서 암모니아 가스 누출…13명 병원 이송(2보)

(음성=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7일 오전 9시 42분께 충북 음성군 금왕읍의 육가공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 누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0명이 암모니아 가스를 마셨다. 이 가운데 13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물을 뿌려 암모니아 가스를 희석하고 있다.
사고는 25t 차량 적재함 덮개가 암모니아 가스 밸브와 부딪혀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오전 10시 10분께 암모니아 가스 밸브를 차단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암모니아 누출량과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목우촌 음성공장서 암모니아 누출…22명 병원 이송·생명 지장없어 / 연합뉴스 (Yonhapnews)


jeonc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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