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하이마트는 신학기를 맞아 오는 20일까지 서울과 충북, 부산 등 전국 5개 지역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첫 봉사활동은 이날 서울 성동구의 아동복지시설에서 이뤄졌다.
롯데하이마트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기관 대청소를 진행하고 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도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