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이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파트너로 참여한다.
슈퍼레이스는 12일 "서훈석 불스원 이사와 정도영 슈퍼레이스 제휴사업본부장이 11일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진행된 공식 후원 협약식에 참석해 협약서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불스원은 엔진오일 G-테크를 비롯한 다양한 자동차 용품을 경기 현장에서 홍보할 수 있다.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라운드는 4월 27~28일 경기도 용인시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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