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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차병원 암센터는 12일 국내 최초로 난치성 재발암과 전이암 환자 치료를 위한 '하이펙센터'(Hyperthermic Intraperitoneal Chemotherapy Center)를 개소했다. 센터에서는 종양 제거 수술을 할 때 가열한 항암제를 복강이나 흉강에 직접 흘려보내 남아 있을 수 있는 미세 전이암을 제거하는 하이펙 시술을 함께 진행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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