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5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에 예술의전당 문화 햇살사업 단체 및 음악 전공 고교생을 초청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세계가 클래식 공연을 통한 나눔 경영 실천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동시대 가장 뛰어난 지휘자 중 한명으로 평가받는 구스타보 두다멜은 이날 연주회와 더불어 리허설에서 국내 학생들에게 원포인트 레슨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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